학교체육교육 내실 다진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3-19 19: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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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교육청, 전문성 높이고 클럽활동등 활성화 남부교육청(교육장 배상만)이 학교체육을 엘리트 체육에서 ‘생활평생체육’으로 패러다임을 전환한다.

19일 남부교육청에 따르면 학생들의 자율체육활동 활성화를 통한 건강체력 증진과 활기찬 학교분위기를 형성하기 위해 엘리트 체육에서 ‘생활·평생체육’으로 패러다임을 전환, 공부하면서 운동하고 운동하면서 공부하는 학교스포츠 클럽을 활성화한다.

이를 위해 남부교육청은 18일 지역내 초, 중학교 체육부장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 ‘2008학년도 학교체육기본방향’ 시달 회의에서 학교·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한 학교체육 중점운영방향을 밝혔다.

학교체육 기본방향은 ▲첫째, 체육과 교육과정 운영을 충실히 해 체육교과 전문성을 제고하고 ▲둘째, 스스로 참여하는 자율체육활동을 통한 학생 체력증진 및 학교 스포츠클럽활동 활성화, ▲셋째, 학교운동부 육성 및 교육적 관리에 힘쓰고 ▲넷째, 학교체육시설을 확충하고 선진화해 학교체육 활성화 여건을 마련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남부교육청은 특히 이날 회의를 통해 모든 학생들을 대상으로 흥미 있게 스스로 참여하는 1인1운동을 의무화하는 ‘1교 1기, 1인 1운동’과 ‘7650+운동’(일주일에 5일, 60분 이상 운동하기)을 운영, 학생들의 운동부족과 과다한 영양섭취로 인한 체력저하 문제를 해소한다는 방침이다.

배상만 교육장은 “학생들의 건강과 미래생활에 직결된 교과로서 평생건강을 책임진다는 사명감으로 최선을 다해 달라”고 말했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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