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육성위원회 회의 개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3-19 18:2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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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 학자금 지원대상자등 선정 심의 동구(구청장 이화용)가 청소년 보호ㆍ육성 사업에 총 12억여원을 투입한다.

구는 19일 2층 상황실에서 청소년 보호ㆍ육성 등에 관한 시책 및 지원사항들을 논의하기 위한 청소년 육성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날 회의에서는 2008년도 청소년 육성사업계획에 대한 보고와 함께 청소년 육성위원회 위원 11명에 대한 위촉장 전달한 뒤 어려운 청소년 학자금 지원대상자에 대한 선정 심의 등 청소년 보호ㆍ육성 등에 관한 시책의 조정과 지원에 관한 사항을 논의했다.

세부사항으로는 올 한 해 12억 6000여만원을 사업예산에 투입해 ▲청소년 공부방운영 ▲청소년 문화존사업 ▲영어 연극원사업 등 청소년들을 위한 각종 사업을 추진한다.

또한 구는 이번에 학자금 지원대상자로 선정된 지역내 생활형편이 어려운 고등학생 26여명에 대해서는 입학금과 수업료 전액을 지원해 청소년들이 학업을 지속할 수 있도록 함은 물론 바른 인성과 능력을 갖춘 건전한 시민으로 육성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고요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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