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피부 와닿는 맞춤서비스 제공”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3-18 19:26:07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복지·교육등 8개분야 원스톱 처리
주민생활지원서비스 기본계획 발표


김포시(시장 강경구)가 수요자 중심에서 주민생활지원서비스를 운영하기 위한 2008년도 기본계획을 마련, 추진한다.

18일 시에 따르면 최근 조직개편을 비롯해 인력배치, 상담실 설치 등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기본적인 인프라가 구축됨에 따라 시민들이 피부에 와닿는 생활지원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생활지원서비스의 주된 골자는 상담자의 프라이버시를 존중하면서 심층상담을 통해 주민만족도를 향상시킨다는 것이다.

이를 위해 통합정보시스템을 통해 보건과 복지, 고용, 주거, 문화, 관광, 교육, 체육 등 8대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제공하는 한편 정기적인 지역자원조사를 통해 민·관 단체에서 제공하는 8대 서비스의 자원을 발굴키로 했다.

또 자원정보제공 활성화 지역사회복지협의체, 주민생활지원서비스 민관협의체 등 민관협력 네트워크 구축운영을 통해 정보공유, 서비스 누락 및 중복방지, 공동사업 발굴 시행, 주민생활지원의 학습, 토론, 연구, 자원봉사활동을 내용으로 한 주민생활지원서비스 동아리 활성화를 도모키로 했다.

이와 함께 시는 대상자별 서비스 네트워크를 구축한 자원봉사의 체계적인 지원, 시민의 자율적 참여를 위한 적극적인 시민홍보, 공무원의 주민생활지원 마인드함양을 위한 교육 강화, 주민생활지원서비스 제도개선을 위한 읍면동 지도점검도 추진할 계획이다.

이밖에 주민생활지원서비스 프로그램을 강화하고자 지난해 특수시책으로 추진한 장애인 일괄민원처리제, 사랑의 쌀 항아리 운영, 1공무원 1가정 후원결연, 이동상담창구 운영, 저소득층 아동 위한 대학생 학습지원, 자원봉사할인가맹점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