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문화원 새청사 내년초 착공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3-18 19:2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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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토사료실·문화강좌실등 갖춰 군포시민의 오랜 숙원사업이던 문화원 새청사가 당정동 시유지 부지에 오는 2010년에 시민들에게 첫 선을 보인다.

18일 시에 따르면 군포문화원 새청사는 당정동 969-2 시유지 971㎡ 부지에 40여억원(국도비 10억원 시비 30억원)을 들여 연건면적 3000㎡ 규모의 지상 4층 지하 1층으로 내년 3월 착공에 들어가 오는 2010년에 준공된다.

새청사는 1층에 주민자치센터를 비롯해 둔대농악전수실 2층 향토사료실, 다목적실 3층 사무실, 문화강좌실 4층 등이 들어선다.

이에 따라 그동안 자체 청사가 없어 각종 문화활동에 어려움을 겪어 왔으나 모두 해소돼 다양한 취미 생활과 문화원으로서의 위상을 갖게 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군포문화원은 지난 1994년에 문을 열어 수리산 산신제를 비롯해 둔대농악, 군포민요, 농요집, 군포 옛모습 사진집, 군포시 지명유래, 씨족역사 등을 발간하는 등 전통문화 계승 발전에 노력했다.

/류만옥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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