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산수유 축제 활짝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3-18 19:2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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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군면서 내달 4일부터 열어...노래자랑등 행사 다채 양평군(군수 김선교)은 내달 4일부터 6일까지 개군 레포츠공원 일대에서 ‘양평산수유 축제’를 개최한다.

올해 축제는 도전100곡 노래자랑과 비보이 공연, 경기도립예술단공연, 댄스스포츠, 20사단 군악대 공연, 캠프파이어 등이 준비돼 있어 산수유 꽃을 보면서 몸과 마음으로 봄을 느낄 수 있다.

자연친화적인 행사로는 굴렁쇠 굴리기, 새총 쏘기, 꽃마차 타기, 널뛰기 등의 전통문화체험과 돌다리, 뗏목타기 등이 준비돼 있다.

특히 관광객들이 옛 향수를 느낄 수 있도록 전통외양간, 옛날생활물품 등이 전시돼 눈길을 끌 것으로 보인다.

행사 관계자는 “화사한 봄날을 만끽하면서 산수유 꽃에 흠뻑 빠졌다가 주위로 눈을 돌려 아이들에게 쉬리와 붕어, 피라미 등 토종민물고기를 보여줄 수 있는 용문면 광탄리의 민물고기생태학습관과 동양최대의 은행나무가 있는 천년고찰 용문사가 있어 가족과 함께 나들이하기에는 딱 좋은 축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구 관계자는 “보조 행사장인 내리와 주읍리 산수유마을까지 셔틀버스가 수시로 운행해 다채로운 행사와 함께 산수유 마을의 정취를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문의 (770-3341)

/박근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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