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하는 CCTV 개선사항 간담회 가져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3-18 18:5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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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시장 임충빈)가 초등학교에 설치한 말하는 CCTV를 불법주정차, 노점상예방 등의 관련 사업으로 확대해 나간다.

시는 18일 시청 상황실에서 초등학교에 말하는 CCTV를 설치해 운용함에 있어 초등학교 생활지도담당 선생님을 대상으로 시스템 작동방법 설명과 개선사항을 토의하기 위해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간담회를 통해 CCTV운영상의 문제점과 개선사항을 점검하고 기존설치 지역 외에 외진 곳 등에 추가설치 방안과 불법주정차, 노점상예방 등과 관련 사업을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이와 관련, 말하는 CCTV 사업은 정부가 2003년부터 5개년 계획으로 교통약자인 어린이를 보호하고자 어린이보호구역을 지정해 교통안전시설물을 설치해 안전한 통학로를 조성하고자 추진 중인 어린이보호구역사업 일환이기도 하다.

이에 시는 교통사고예방 및 학교폭력을 방지하고자 학교폭력을 방지하고자 29곳의 모든 초등학교에 사업비 4억을 투입해 말하는 CCTV를 설치했다.

양주=/최문수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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