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공해 경유車 구입비 지원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3-18 18:4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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市, 대당 200만~780만원… 환경개선부담금도 5년간 면제 인천지역 대기오염의 59% 정도가 자동차 배출가스에서 발생하며 그 중의 약 80%가 경유자동차에서 배출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시는 대기질 개선사업의 일환으로 2004~2014년까지 운행 중인 경유자동차에 대한 배출가스 저감장치부착, 노후경유자동차 조기폐차 및 LPG 엔진개조 등의 비용을 지원하는 자동차공해 저감사업을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올해에는 16억4800만원을 지원해 저공해 경유자동차 360대(소형트럭200대, 대형트럭100대, 버스60대)를 보급할 계획이다.

저공해 경유자동차 구매 지원대상은 인천소재 거주자 및 사업자, 그리고 공공기관으로서 자동차 제작ㆍ판매사(대우ㆍ현대ㆍ기아)와 구매계약을 체결하게 되면 시에서 승인처리 후 차량판매ㆍ등록여부를 최종 확인한 뒤 제작ㆍ판매사에게 대당 200~780만원까지 지원한다.

아울러 구매자에게는 당해 자동차에 대해 5년간의 환경개선부담금(대형화물차 기준 약 260만원)면제와 함께 공영주차장 주차료(인천 20%, 서울ㆍ경기 50%)감면 혜택이 주어진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www.incheon.go.kr) 새소식란을 참조하면 된다.

한편 시는 지난해부터 배출가스 중 미세먼지뿐만 아니라 질소산화물의 저감성능이 향상된 ‘저공해 경유자동차 보급사업’을 추진해 일반 경유차와의 차액을 전액 지원하고 있다.

/박승일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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