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상차림 간소화 운동 전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3-18 18:4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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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점 참여 유도 동구는 올바른 음식문화를 정착시키고자 지역내 일반음식업소를 대상으로 ‘상차림 간소화 운동’을 전개한다.

18일 동구에 따르면 이번 운동의 주요 내용으로는 ▲남은 음식 싸주고 싸오기 ▲메뉴별로 먹을 양 만큼 주문하는 가격 차별화 메뉴를 권장하는 ‘음식류별, 밑반찬 종류별 대ㆍ중ㆍ소 분류 차등 운영제’ ▲소비자가 싫어하는 반찬을 종업원에게 제시하면 빠진 반찬에 대해 100원씩 환불해 주는 ‘밑반찬 선택제’와 ‘100원 환불 캠페인운동’ 등이다.

상차림 간소화 운동에 참여를 희망하는 업소는 오는 28일까지 구청 환경위생과에 전화로 신청하면 담당 직원이 직접 업소를 방문해 신청접수를 받는다.

아울러 사업 참여업소에는 대해서는 2008년도 모범음식점 우선 지정, 우수업소 표창 수여, 앞치마 배부 등 각종 인센티브를 제공할 방침이다.

/고요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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