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지서 내용이 귀에 ‘쏙쏙’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3-18 18: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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市, 시각장애인위한 음성안내 국내최초 서비스 실시 인천시가 시각장애인을 위해 지방세 고지서 발급 시 음성안내 바코드를 적용, 고지서 내용을 청취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전국 최초로 실시한다.

시는 지난해 11월부터 행정안전부와 지방세고지서 서식 개정을 위한 협의와 1500만원의 예산을 들여 관련 소프트웨어를 개발, 지방세시스템 환경점검을 통해 시각장애인들을 위한 지방세고지서 음성서비스를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시각장애인용 바코드는 지방세고지서에 2차원 바코드를 인쇄한 후 ‘보이스아이메이트’라는 휴대용 통신매체를 사용해 그 내용을 음성으로 판독이 가능하도록 제작됐다.

시 관계자는 “본 서비스가 실시되면 지역내 약 15000명의 시각장애인에게 사회활동 참여와 경제활동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박승일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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