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지난해 11월부터 행정안전부와 지방세고지서 서식 개정을 위한 협의와 1500만원의 예산을 들여 관련 소프트웨어를 개발, 지방세시스템 환경점검을 통해 시각장애인들을 위한 지방세고지서 음성서비스를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시각장애인용 바코드는 지방세고지서에 2차원 바코드를 인쇄한 후 ‘보이스아이메이트’라는 휴대용 통신매체를 사용해 그 내용을 음성으로 판독이 가능하도록 제작됐다.
시 관계자는 “본 서비스가 실시되면 지역내 약 15000명의 시각장애인에게 사회활동 참여와 경제활동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박승일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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