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산업 측은 슈퍼패널은 기존 거푸집용 합판과 비교해 고강도 남양재 합판을 사용, 내구성이 뛰어나고 자체 개발한 특수섬유강화도료로 코팅돼 제거 시 콘크리트 노출면이 깔끔하고 전용횟수가 2배 이상 증가한 것이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대해 추봉호 합판영업팀 과장은 “슈퍼패널은 주요 건설사와 대리점 200여 업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를 바탕으로 약 6개월간 자체 연구개발을 통해 제품화됐다”며 “10~12층 공사 진행 후 교체해야 하는 기존의 거푸집용 합판에 비해 20층 이상까지 사용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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