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 단월 고로쇠축제 1만 여명 참여 대성료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3-17 19:4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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郡, 소리산 등산대회등 열려 양평군(군수 김선교)은 지난 14·15일 양일간 개최된 제10회 양평 단월 고로쇠 축제에 1만 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양평 단월 고로쇠 축제는 소리산 산신제를 시작으로 소리산 등산대회, 고로쇠 시음회, 민속놀이, 사물놀이공연, 노래자랑 등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돼 관광객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봄기운이 완연히 느껴지는 계절을 맞아 가족과 함께 행사장을 찾은 관광객들은 약효가 그윽한 고로쇠 약수를 마시면서 인절미 만들기 등의 전통행사와 다양한 체험을 즐겼다.

부천시에서 왔다는 한 관광객은 “소리산 등산으로 배출된 땀을 시원하고 몸에 좋은 약수로 갈증을 채우며 인절미 만들기 등 즐겁고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었다. 내년도에 다시 오겠다”고 말했다.

양평=/박근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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