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군 신서면 경로잔치 열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3-17 19:43:34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연천군 신서면 부녀회 및 청·장년회는 지난 14일 대광1리 마을회관에서 마을노인과 주민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효의 의미를 다시 한번 되새기는 경로잔치를 개최했다.

17일 신서면에 따르면 이날 경로찬치는 부녀회에서 정성껏 마련한 음식을 대접한 뒤 청·장년 회원 및 부녀회원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노인들에게 큰 절을 올려 만수무강을 기원하는 흐믓한 광경을 연출했다.

특히 연천농협 풍물패의 흥겨운 한마당 공연이 경로잔치의 참된 의미인 효행을 만개 시켰으며 김석찬 노인회장과 서채종 파출소장 등 많은 지역내 단체장 등이 참석해 축하했다.

박광하 신서면장은 이날 “새로운 사회변화에 따라 효의 실천적 방법은 달라질수 있지만 효는 만고불변의 가르침이자 도리이며 영원히 지켜나가야 할 우리나라의 아름다운 미풍양속을 이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연천=/김항수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