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 자원봉사자 교통카드 준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3-17 18:5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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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종합자원봉사센터, 매월 50명 선정 지급 남구종합자원봉사센터(소장대행 유성준)는 이달 17일부터 센터에 등록된 자원봉사자를 대상으로 매월 실적 우수자원봉사자 50명을 선정해 교통카드를 지급한다.

남구종합자원봉사센터에 따르면 이는 정기적으로 꾸준히 봉사활동하는 자원봉사자들에게 교통카드를 지급함으로써 자원봉사자의 지속적인 활동을 유도 및 사기진작과 자긍심을 부여하며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자원봉사자들의 부담감을 덜어줌으로써 효율적인 봉사를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

교통카드지급대상 자격기준은 선정기준일로부터 6개월 이전에 회원가입된 자원봉사자 중 선정일로부터 2개월 전의 봉사실적(시간)을 기준으로 상위 50명을 선발하게 된다.

이날 교통카드 첫 수령자 송을호(72세)씨는 “자원봉사를 하면서 느끼는 보람도 많고 행복한데 이렇게 교통카드까지 주니 더 열심히 봉사활동 해야 겠어요”라고 말했다.

/고요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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