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유사랑 교실등 임산부 프로 운영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3-17 18:5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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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구 보건소 부평구(구청장 박윤배)가 임산부들의 건강상담과 모유사랑교실, 임산부 건강교실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17일 부평구 보건소에 따르면 구민들의 건강한 삶을 장려하기 위해 지역내 임산부를 대상으로 한 건강상담과 모유사랑교실, 임산부건강교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함으로써 구민들의 건강을 도모해 나가고 있다.

이를 위해 임신 20주부터 산후 1개월까지의 임산부를 대상으로 뇨당ㆍ뇨단백 검사, 혈압·체중측정, 기타 건강상담 등 임산부가 최적의 상태로 출산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한편 보건소에 등록된 임산부에게는 본인부담금 5만원 범위 안에서 건강검진비와 1인 3만원 상당의 출산용품 및 구강용품 등을 지원하고 있다.

모유사랑교실은 매주 금요일 오전 10부터 12시까지 보건소 3층에서 모유수유를 원하는 수유부와 임산부를 대상으로 전문 강사가 ▲모유수유의 일반적 내용 ▲모유수유 성공을 위한 개별 수유방법을 알려주는 프로그램으로 짜여졌다.

임산부 건강교실은 매주 화요일 오후 2시부터 오후 3시30분까지 보건소 다목적실에서 진행되는 프로그램으로 ▲아기 성장발달과정 ▲임신 시 주의사항 ▲자연분만을 해야 하는 이유 ▲진통과 분만의 단계 ▲유방관리 및 유방마사지요령 ▲수유자세 ▲신생아 목욕법 ▲신생아 터치맛사지 요령 등의 내용으로 편성됐다.

구 보건소 관계자는 “모유수유의 의지 등에 대한 정보를 알려 줌으로써 임산부들에게 모유수유를 권장하고 유아가 보다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용기를 불어넣어 주고 있다”고 말했다.

문의(509-8245)

/민경희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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