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인천역 북광장 1만 4971㎡일대 손실보상협의 본격 추진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3-17 18:4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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市, 총 323억 규모 될듯 그동안 토지 및 건축물에 대한 보상협의 지연으로 사업진행에 진통을 겪어오던 동인천역 북광장 일대에 대한 손실보상협의가 본격화 될 것으로 보인다.

17일 인천시에 따르면 대표적인 구도심권 지역으로 지목돼 오던 동구 송현동 100 동인천역 1만4971㎡일대를 재개발하기 위해 현재 이 지역 지장물 및 토지에 대한 감정평가를 마치고 손실보상협의를 본격 진행할 계획이다.

동인천역 북광장 조성사업은 이 일대 상권재편을 통해 상업 및 주거, 업무, 문화 기능이 복합된 상업중심의 복합도시로 개발하려는 사업으로 그동안 보상협의를 놓고 시와 주민들 간에 첨예한 대립을 보여왔었다.

시는 보상을 위해 지난해 12월부터 지난 7일까지 이 지역에 위치한 지장물 143건과 토지 218필지에 대해 2개의 공인 감정평가기관을 통한 감정평가를 마치고 이달부터 본격적인 손실보상협의를 벌여나가기로 했다.

현재 보상협의를 위해 감정평가를 받은 대상은 지장물의 경우 105건, 토지의 경우 129필지에 총 보상가는 323억6800만원이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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