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치솟는 물가 잡는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3-16 19:11:24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물가 안정관리 강화 간담회… 인상 억제 당부 파주시(시장 유화선)가 주요생필품이 지속적인 상승세를 보임에 따라 지역내 유관기관 및 단체에 요금인상 억제를 요구하고 나섰다.

시는 지난 주말 김명준 산업경제국장을 비롯한 시 관계자 및 유관기관, 단체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방물가 안정관리 강화를 위한 간담회를 실시했다.

시는 이날 간담회에서 전국평균 소비자 물가가 지난해 같은달 대비 2008년 1, 2월에 각각 3.9%, 3.6%의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으며, 파주시의 경우 주요생필품은 1, 2월 2.2%, 3월 10일 기준 3.7%가 인상돼 지속적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따라서 시는 이날 지역내 공공요금의 전면 동결을 실시하고, 서민생활과 밀접한 개인서비스요금에 대해서도 서민경제 안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관련 유관단체에 요금인상을 억제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단체장들은 파주시에서 추진하는 물가안정에 적극 협조할 의사를 밝혔으며, 시에서만큼은 더 이상 물가인상 없이 서민경제가 안정되기를 기대했다.

한편 이날 간담회는 최근 국제유가, 곡물 등 원자재 가격이 줄줄이 급등하면서 소비자물가 인상이 가시화됨에 따라 서민 생활고통지수를 최소화 하고자 다각적인 지방물가 안정 강화방안을 마련, 서민경제 안정을 도모하고자 개최됐다.

/조영환 기자[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