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웰빙시티투어 내달 5일부터 운영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3-16 19:0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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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시장 임충빈)가 ‘2008 상반기 양주웰빙시티투어’를 내달 5일부터 6월 말까지 운영한다.

16일 시에 따르면 이번 투어는 대중교통 운행이 비교적 어려운 관광지를 상호테마별로 연결함으로써 양주의 문화유적 및 관광명소를 보다 효율적이고 알차게 둘러볼 수 있는 계기를 제공하고자 추진한 것.

투어버스 운행은 매주 토ㆍ일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운행되며 출발은 양주시청 정문과 양주역에서 한다.

토요일 운행 제1코스는 양주시청, 양주역 출발⇒ 송암천문대 ⇒ 필록스 조명박물관 ⇒ 초록지기를 둘러보게 되며 제2코스는 양주시청, 양주역 출발⇒ 청암민속박물관 ⇒ 아트파크 ⇒ 자생수목원 ⇒ 트로이 목마 등을 둘러보게 된다.

일요일 운행 제1코스는 양주시청, 양주역 출발⇒ 대장금 테마파크 ⇒ 회암사지 ⇒ 허브힐 등을 둘러보게 되며, 제2코스는 양주시청, 양주역 출발⇒ 이고을 ⇒ 무호정 ⇒ 그린아일랜드 ⇒ 관아지. 향교 등을 둘러본다.

타 지역주민도 가능한 이번 투어는 문화관광해설사가 동승해 유적지에 대한 설명도 함께 할 예정이다.

신청자에 대해서는 상해보험을 일괄 가입해 별도의 요금은 징수하지 않으며, 투어접수는 홈페이지(http://tour.yangju.go.kr)또는 전화(820-2121~3)로 사전예약 하면 된다. 투어요금은 1인 2000원으로 중식 및 입장료는 개인부담이며 학생 및 주민등록상 경로대상자는 이용요금의 50%가 감면 된다.

양주=/최문수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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