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불법 주·정차 단속 강화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3-16 19: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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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시장권한대행 심재인)는 교통소통 저해와 어린이 또는 노약자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불법 주ㆍ정차 지도ㆍ단속을 단계적으로 강화해 나간다.

16일 시에 따르면 1단계로 오전 9시30분부터 오후 5시까지 해오던 인력 단속을 이달 17일부터 저녁 7시까지로 연장하기로 했으며, 2단계로 현재 출ㆍ퇴근 시간대에만 운영하고 있는 불법 주·정차 무인단속 카메라(CCTV)를 5월1일부터 낮 시간대까지 종일 운영(오전 7시~저녁 7시)하기로 했다.

단 시민생활의 편의를 고려해 노상주차장이 있는 소흘읍과 일동면 지역만 종일 운영하기로 했으며, 노상주차장이 없는 포천동은 종전과 같이 출·퇴근 시간대(오전 7시~9시ㆍ오후 5시~7시)에만 운영한다.

시 관계자는 “초기에는 홍보를 위해 계도위주로 시행하고 4월 초부터 본격적으로 단속을 시행하여 시민의 통행불편 해소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 할 것”이라고 말했다.

포천=/윤용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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