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사각지대 없애기 온힘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3-16 17:5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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市, 경계지역 쓰레기·폐기물 무단방치등 오늘부터 실태 조사 인천시가 행정력 사각지역에 대해 철저히 관리, 시민생활 불편해결 및 ‘클린인천’ 국제도시 이미지 제고에 나선다.

16일 시에 따르면 군ㆍ구간 및 읍ㆍ면ㆍ동간 행정구역 경계지역이 도로시설물 관리미흡 및 각종 폐기물ㆍ쓰레기 무단방치로 도시미관이 저해되고 시민과 차량의 통행불편을 초래하는 등 행정력이 미치지 못해 관리가 미흡하다.

이에 따라 17일~21일까지 지역내 행정구역 경계지역의 도로 노면불량과 보·차도 경계시설물 등 각종 시설물 파손 상태, 각종 폐기물, 쓰레기 등 무단방치 실태, 지하차도, 고가도로 등의 내·외벽 퇴색 및 훼손 상태 등을 조사한다.

또 시민안전을 위한 보안등, CCTV 등 설치 필요여부 판단, 기타 행정경계 인접으로 인한 지역 간, 주민 간 갈등실태 등에 대한 전수조사를 실시, 도시환경 개선과 시민생활 불편사항을 조속히 해결, 2009 세계도시엑스포와 2014 아시안게임 등 국제행사에 대비한‘Clean-Incheon 확립’ 및 ‘시민불편을 찾아서 해결하는 현장행정’을 구현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시는 지역내 군, 구간, 읍, 면, 동간 행정구역 경계지역 전역에 대해 군, 구별 자체 점검반을 편성, 부단체장 책임하에 현장 중심으로 전수조사를 실시, 군, 구 및 읍, 면, 동 단위에서 자체적으로 처리가 가능한 사항은 즉시 해결 조치해 시민불편이 조기에 해결하도록 각 군ㆍ구에 당부했다.

아울러 조사결과 시 단위에서 해결 및 지원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가용재원을 최대한 투입, 적기 지원하는 등 시 차원의 적극적인 해결방안을 강구토록 하고 도시미관 개선 및 시민불편 사항이 해결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중점 관리할 방침이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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