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립합창단 연주회 20일 활짝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3-16 17:53:21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합창판소리 ‘수궁가’ 등 펼쳐 환상의 화음과 풍부한 감성, 다채로운 무대연출로 매 연주를 성공적으로 이끈 인천시립합창단이 오는 20일 2008년 첫 연주의 문을 연다.

16일 시립합창단에 따르면 2009년 3월4일~7일 미국 ACDA (미국합창지휘자연합회) 초청을 준비하기 위해 한국의 뛰어난 작곡가들의 작품을 위촉해 연주하는 제 110회 정기연주회는 박정선, 허걸재, 이현철, 박지훈, 오병희, 박정규의 6곡의 새로운 한국의 합창음악을 선보인다.

이날 공연에서는 우리에게 널리 알려진 고전 판소리 수궁가를 인천시립합창단의 전임 작곡가 우효원씨가 현대적인 새로운 감각으로 재해석한 합창판소리 한마당 수궁가가 연주된다.

시립합장단 관계자는“‘한국의 혼’이라는 주제로 펼쳐지는 이번 무대는 최정상의 작곡가들의 창의성과 인천시립합창단의 뛰어난 예술적 기량이 조화된 무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저녁 7시30분 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리는 이번 연주회의 입장료는 1만원, 7000원, 5000원이다. 공연예매는 엔티켓 1588-2341 또는 홈페이지 www. enticket.com로 하면 된다.

문의(420-2784)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