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민자치대학 개강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3-13 19:0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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탤런트 김수미등 강연 ‘제5기 안성시민자치대학’이 지난 12일 시민 6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안성시민회관에서 개강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13일 안성시(시장 이동희)에 따르면 생활수준이 향상되고 여가시간이 많아짐에 따라 시민들에게 평생교육 기회제공하기 위한 이번 시민자치대학은 오는 11월 19일까지 매월 둘·넷째주 수요일 오후 2시부터 시민회관에서 모두 18차례에 걸쳐 운영된다.

첫 강연은 12일 탤런트 김수미씨가 ‘일하는 여성과 행복한 삶’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김씨는 이날 강연에서 구수하면서도 통통튀는 말솜씨로 650여명의 청중들을 웃음바다로 몰아가며 “용서와 정직은 최고의 정책”이라고 강조했다.

자치대학의 수료증을 받으려면 12회이상 수강해야 하며 참가자격은 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강의료는 무료다.

/허선웅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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