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개군한우 학교급식 공급 확대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3-12 19: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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郡, 콜드체인시스템등 이용 신선도 유지해 21개교에 제공 양평군(군수 김선교)이 양평개군한우를 이달부터 21개교로 확대 공급한다고 12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경기도 G마크를 획득한 회원 농가가 직접 생산한 물 맑은 개군한우고기를 비롯해 1등급의 고급육인 돼지고기, 닭고기 축산물을 공급하기로 했다.

공급방법은 공급업체의 HACCP(식품위해요소중점관리기준) 급식가공공장에서 포장 처리된 축산물을 계약된 학교로 콜드체인시스템(CCS : Cold Chain System, 신선도 유지를 위한 저온 유통방법)을 이용 학교에 직송한다.

학교급식은 시ㆍ군 교육청에서 선정한 학교와 경기도가 지정한 우수축산물 주공급업체 간 계약을 통해 해당학교로 냉장육이 진공 포장돼 공급 급식된다.

군 관계자는 “군은 양평개군한우고기를 지난해 하반기부터 성장기 학생의 심신발달을 도모하며 친환경의 양평 농ㆍ축산물 홍보와 안정적 소비기반 확보, 농가 소득증대를 위해 추진해 왔다”며 “미래 소비자인 학생들에게 우리 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리며 성장기 학생들의 올바른 식생활 형성과 생산농가 소득증대 등의 1석3조의 효과를 기대 한다”고 말했다.

한편 양평개군한우는 특허청에 ‘물맑은 양평개군한우’로 상표가 등록됐으며, 경기도지사 인증 G마크 획득, 농산물품질관리원 무항생제 축산물 인증, 소시모 4회 연속 우수축산물브랜드 인증 등을 받았다.

양평=/박근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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