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 토평도서관 설계 공모 ‘ ㈜강남종합종합건축사무소' 당선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3-12 19: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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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시장 박영순)는 12일 토평동 956번지 일원에 내년 6월 건축될 토평도서관 설계 공모 당선작을 발표했다.

시에 따르면 입상작은 당선작 1점, 우수작 1점, 가작 2점 등 총 4개 작품으로 ▲당선작은 (주)강남종합건축사사무소가 설계한 작품 ▲우수작은 (주)금성종합건축사사무소 ▲가작은 (주)사간종합건축사사무소, 단아건축사사무소가 제출한 작품이 각각 선정됐다.

당선작에게는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권이, 우수작은 800만원, 가작은 500만원의 시상금이 각각 주어진다.

이번 토평도서관건립 건축설계 공모에는 18개사의 작품이 제출됐으며, 제출된 작품은 건설ㆍ문화ㆍ예술학계, 건축계, 도서관계 인사들과 관련 공무원 등 각 분야의 전문가로 구성된 도서관건축설계경기공모심사위원회에서 엄정한 심사를 거쳐 당선작을 확정 발표했다.

토평도서관은 연면적 약 5950㎡로 지하1층, 지상 3층의 규모로 1층에는 어린이종합자료실, 과학정보실, 2층에는 종합자료실과 평생학습실, 3층에는 소공연장 및 종합자료실, 향토자료코너 카페테리아 등을 갖춰 건립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에 당선된 작품을 설계한 건축사에서 4월부터 토평도서관의 세부 설계에 들어가 금년 하반기에 착공, 내년 말 준공을 하게 되면 그동안 남부생활권에 도서관 이용에 불편했던 시민들에게 지식ㆍ정보ㆍ문화ㆍ과학 등 문화커뮤니케이션 공간으로서 문화갈증을 해소하고 평생교육의 장으로서의 그 핵심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구리=/고성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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