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정부패 척결 종합대책 수립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3-12 18:4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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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군, 청렴도 우수기관 선정 측정기관 제외 강화군(군수 안덕수)이 신뢰받는 군정 실현을 위해 청렴한 공직자상 정립 및 투명행정 종합대책을 마련, 추진에 나섰다.

12일 군에 따르면 국민권익위원회(전 국가청렴위원회)가 추진하고 있는 공공기관 청렴도 실천을 통해 부패척결과 청렴한 공직자상 정립하고자 ‘2008년도 청렴도 개선 종합대책'을 수립, 오는 연말까지 강력히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이번 종합대책에는 지난 2006년도 공공기관 청렴도 측정결과 전국 지방자치단체 중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2007년도 청렴도 측정기관에서 제외됨에 따라 올해에는 그 어느 해보다 중요한 한 해로 부정부패 척결 및 청렴한 사회를 조성, 신뢰받는 공직자상을 구현하기 위해 공직자 스스로가 앞장서기로 했다.

이를 위해 군은 직무와 관련해 업체로부터 금품이나 향응을 받으면 지위에 관계없이 즉시 직위해제하고 업체에 대해서는 관련법에 의거 부정당거래업체로 지정해 향후 2년간 인천시내에서 추진하는 입찰에 참가하지 못하도록 추진한다.

아울러 공무원이 사업자 등으로부터 본의 아니게 금품을 받았을 경우와 부재 시 금품 등을 놓고 간 경우엔 내부 클린센터를 이용해 신고하면 신고자에 대해 철저히 보호한다는 방침이다.

군은 특히 부패 없는 청렴하고 투명한 사회가 공공부문부터 쇄신돼야 한다는 방침을 세우고 오는 5월 중에 공공부문 투명사회 협약식을 체결하고 매월 추진하는 강화아카데미에 청렴교육을 신설, 추진하기로 했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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