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에 따르면 이는 최근 사회문제가 되고 있는 이혼율의 증가 및 실업난 등으로 인한 심각한 가정 해체현상에 대해 전문상담원을 통한 적극적인 개입으로 행복한 가정을 지키는데 도움을 주고자 추진한 것.
이에 따라 인천시 주관의 양성교육과정을 수료한 행복한 가정만들기 상담원은 동구 지역내 11개 동 주민센터에 1명씩 배치돼 각 가정을 방문해 주 3회 1일 4시간 동안 무료 상담서비스를 제공한다.
구 관계자는 “현재 여러 가지 가정문제로 어려움을 느끼는 분들은 가까운 동 주민센터를 방문하거나 전화(761-0151)를 통해 상담원과 상의해 본다면 가족해체를 미연에 방지하고 가정의 평화를 지켜내는데 도움을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동구는 상담원 배치와 관련해 지난 11일 구청 2층 상황실에서 동사무소 사회복지담당과 행복상담원 등 22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상호 상견례를 갖고 행복한 가정만들기 상담원 일선기관 배치 및 운영과 관련한 오리엔테이션을 가졌다.
/고요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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