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탄교 입구등 국토공원화 사업 내달 추진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3-11 19:4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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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군, 계절맞춰 꽃 심어 쾌적한 환경 조성 연천군(군수 김규배)이 도로변, 생활주변 공한지를 활용해 계절별 꽃을 식재하는 등 쾌적한 주변환경을 조성하는 국토공원화 사업을 오는 4월부터 12월까지 추진한다.

11일 군에 따르면 이는 도시공원 및 가로수 생육환경을 개선해 연천군을 찾는 관광객 및 지역주민에게 여가를 즐기고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기 위한 것.

이번 사업은 차탄교 입구 외 11곳(1만5200㎡), 3번 국도변 꽃길(20Km), 은대공원 외 4곳(11만3282㎡), 26개 노선(102.6Km) 가로수 1만4700주를 주요 대상으로 추진한다.

군은 도로변, 생활주변 공한지를 활용하여 계절별로 다양한 꽃을 식재해 사계절 꽃이 있는 쾌적한 주변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아울러 국토공원화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정기능자 1명을 포함한 남자 4명과 여자 7명을 모집한다. 근로내용은 도로변 제초작업, 꽃길가꾸기, 가로수 생육환경조성이며, 오는 21일까지 산림녹지과에서 접수 받는다.

군 관계자는 “적응력이 강한 꽃 및 구근류를 구간별, 시기별로 식재하고 도시공원 제초 및 조경수목 정전 관리로 공원이용 주민편익을 제공하며 자체 묘포장을 운영하여 예산을 절감한다”며 “공원 및 도시 가로수 일제정비를 통하여 생육상태 점검 및 시비ㆍ전정 관리체계를 구축하여 아름다운 숲을 조성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군 산림녹지과(839-2347)로 문의하면 된다.

연천=/김항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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