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 회천~상패1공구 보상협의 내달 추진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3-11 19:4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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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는 지역내 대체우회도로(회천~상패 1공구) 건설공사에 편입되는 토지 및 지장물 등에 대해 보상을 할 계획이라고 11일 밝혔다.

시는 100억원을 들여 보상할 토지는 상패동 693번지 외 55필지 3만7793㎡로 3월 중순에 감정평가를 실시해 4월 중 보상협의에 들어갈 예정이다.

이와 관련, 시는 지난 2월11일 보상계획을 공고해 이의 신청서를 접수했으며 토지소유자들이 추천한 감정평가업자 1명을 토지 및 지장물 등에 대한 감정평가에 참여하게 해 보상대상자들의 요구를 좀 더 반영할 수 있게 했다.

한편 국도대체우회도로는 건설교통부 도로정비기본계획 및 수도권광역교통망계획에 의해 건설되며 지난 2004년 10월 주민설명회를 개최해 지난해 2월13일 도로구역 결정고시 후 3월6일 공사가 착공됐다.

시 관계자는 “2012년 공사가 완공되면 만성적인 국도 3호선의 정체해소와 낙후된 경기북부지역의 균형적인 발전에 기여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동두천=/윤용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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