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농기센터, 전통 떡 만들기 초급반 교육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3-11 19:3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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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6일까지 실시 양주시 농업기술센터(소장 권이륭)가 오는 26일까지 4회에 걸쳐 농업기술센터 생활과학 실습실에서 ‘전통 떡 만들기’ 초급반 교육을 실시한다.

11일 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지난 5일부터 진행한 교육은 시 지역내 여성 20명을 대상으로 실시하며 향후에도 같은 교과내용으로 6월, 9월에 3기에 걸쳐 초급반을, 4~5월 사이 8회에 걸쳐 중급반 교육을 계획하고 있다.

교육 내용은 백설기, 모듬배기, 경단, 꽃 인절미 등 8종으로 구성됐으며, 전통요리 연구가 이은영씨가 전통 떡의 문화, 떡의 원리, 다양한 이용법 등 이론 및 실습과정을 진행한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우리 전통 떡에 대한 체계적인 이론과 다양한 방법의 떡 만들기 과정을 익혀, 과거 우리 선조들의 전통 식생활문화에 대한 새로운 인식과 함께 집집마다 우리집의 전통 떡이 자리매김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코자 한다”고 밝혔다.

이소영 생활자원담당은 “지나치게 서구적이며, 인스턴트 식문화로 이끌고 있는 현대화, 도시화, 정보화의 물결로부터 전통문화로서의 우리 떡 문화를 양주에도 꽃 피울 수 있도록 교육생들과 더불어 양주의 모든 여성들이 동참할 수 있도록 농업기술센터는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문의 (820-5617~9)

양주=/최문수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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