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용문면등 무인민원발급기 설치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3-11 19:3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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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군수 김선교)이 365일 19종의 각종민원 발급이 가능한 무인민원발급기를 지난 3일 용문면과 양동면에 설치, 운영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무인민원발급기는 터치스크린 방식이라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으며 평일뿐만 아니라 토요일과 일요일, 공휴일도 발급이 가능해 365일 이용할 수 있으며 이용시간대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특히 무인민원발급기는 민원신청서식이 없고 원하는 증명을 본인이 직접 발급 받을 수 있어 대기시간 단축과 민원처리시간 단축의 장점이 있는 시스템이다.

군 관계자는 “무인민원발급기 설치운영으로 민원창구를 통한 증명발급 수요를 분산시켜 보다 빠르게 제증명 민원을 처리할 수 있다”며 “고객인 주민의 편익 증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며 “법원행정처와 협의로 등기부등본 발급이 오는 6월부터 가능해 등기소와 원거리에 있는 주민은 시간ㆍ경제적으로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종합민원실 민원담당(770-2036)으로 문의하면 된다.

양평=/박근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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