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저소득층에 ‘무료 가사·간병서비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3-11 19: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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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가 취약계층을 위한 가사지원 및 간병서비스에 팔을 걷어붙이고 나섰다.

11일 시에 따르면 최근 노령화· 경기침체 등 사회여건의 급격한 변화로 저소득 취약계층인 노인, 장애인, 중증질환자, 소년·소녀가장 등에게 절실하게 필요한 무료 가사지원, 말벗, 외출지원, 간병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근로능력이 있는 저소득층들에게 공익성이 높은 사회적일자리를 제공하는 가사·간병 방문도우미사업도 활발하게 추진하고 있다.

현재 가사·간병 방문도우미사업에 15명의 선발된 여성도우미가 참여하고 있으며 저소득 취약계층인 60명의 가구를 방문했다.

시는 가사·간병 방문도우미사업은 2001년부터 시작된 사업으로 2007년도까지는 전액국비(복권기금)로 추진했으나 올해 하반기부터는 바우처 방식으로 사업방식이 전환됨에 따라 사업수요의 증가에 대비해 점차 사업을 확대할 방침이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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