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구, 공직기강 확립 팔걷었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3-11 19: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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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센터등 내달 11일까지 집중 점검 서구가 내달 9일 열리는 총선을 앞두고 확고한 공직기강을 확립하기 위해 공무원 복무점검 계획을 내놨다.

11일 구에 따르면 점검기간은 이달 10일부터 4월11일까지로 선거기간에는 중점적으로 감찰기간을 정하는 등 탄력적으로 실시될 계획이다.

점검대상은 구 본청, 사업소, 동 주민센터, 서구시설관리공단이며 구와 시에서 점검반을 편성해 활동하게 된다.

구는 ▲대민봉사와 민생안정에 차질이 없는 엄정한 공직기강 확립 ▲공정한 법질서 집행으로 신뢰받는 구정 구현 ▲공무원의 사전선거운동 차단 ▲열심히 일하는 직장분위기 조성을 추진 방향으로 정했다.

이에 따라 ▲간부급 고위공무원을 중심으로 엄정한 공직기강을 확립 ▲사생활 문란 및 도덕성· 청렴성 위반 여부 ▲근무분위기 저해 행위 ▲재난 상황실 및 당직실 근무 소홀 등을 점검한다.

시는 특히 다가오는 총선과 관련해 공직자 선거관여와 선거법 위반행위, 선심성 또는 부당한 예산집행 등에 대해 집중적으로 점검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대형화재 및 안전사고 등을 방지하고자 안전관리분야 점검에 나선다.

재난·안전 분야 관리 점검은 ▲재난상황실 운영실태 ▲비상 시 간부공무원 근무 실태 ▲화재취약시설 안전점검 실시 ▲재해·재난 대비 매뉴얼 확보 여부 ▲주요 기간시설 근무자의 근무자세 및 비상근무조 편성· 운영 실태에 대해 중점 감찰하게 된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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