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자유구역청 모든 사업체 매출액등 조사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3-11 19:0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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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경제자유구역청 인천경제자유구역청(청장 이환균)이 조만간 정책개발 방향 설정 및 투자유치 등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IFEZ(경제자유구역) 사업체 현황조사에 착수한다.

11일 경제구역청은 ‘2008년 IFEZ 사업체 현황조사’를 대비해 조사 계획을 수립하고 이달내 인천통계사무소와 용역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정부가 승인한 통계조사(승인번호 제20406호)로서 인천경제자유구역내(송도·영종·청라 지구)에서 사업을 영위하는 모든 사업체를 대상으로 실시한다.

조사는 사업체 일반사항, 외국인 종사자 현황, 매출액, 업종별 특성항목 등 총 15개 항목에 대해 조사원이 직접 사업체를 방문하는 면접조사 방식으로 진행된다.

경제청은 조사에 앞서 지난해 실시한 IFEZ사업체현황조사 시험조사 결과를 토대로 실무협의회를 거칠 예정이며 이를 통해 조사항목 및 조사방법 등을 변경·보완할 계획이다.

한편 경제청은 기반시설 및 기존 사업에 대한 지속 추진, 신규개발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국비확보를 위한 중앙부처 방문 및 협의 등 적극적인 자세로 혼신의 힘을 기울이고 있다.

/박영재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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