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상구등 피난시설 실태 단속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3-11 19: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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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단소방서, 복합상영관등 이달까지 실시 인천공단소방서(서장 정진우)가 연일 계속되는 대형화재로 인해 인명피해가 많이 발생하자 이를 예방하고자 유사시 대피할 수 있는 비상구 등 피난·방화시설 실태 단속에 나섰다.

11일 인천공단소방서에 따르면 이번 단속은 복합상영관과 대형판매시설, 다중이용업소 등 화재 발생 시 대형 인명피해 우려가 있는 대상을 중점적으로 실시하는 것으로 이달 말까지 집중적으로 실시한다.

아울러 일회성 단속을 탈피하고 지속적인 관리구조를 확립하기 위해 월 1회 예찰 실시, 분기별로 유관기관 및 시민단체가 참여해 불시단속 실시, ‘비상구 불법사례 신고센터’ 운영으로 피난·방화시설로 인한 화재를 뿌리를 뽑겠다는 계획이다.

소방서는 특히 비상구 출입이 불가능하도록 폐쇄하는 행위나 비상통로에 물건을 적치하는 행위 등은 화재 시 대형참사를 불러일으키는 행위로 과태료 부과 등 강력한 조치를 통해 단 한건의 인명피해도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승일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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