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기물로 만든 작품·포스터 공모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3-11 18:5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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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구, 초·중·고·특수학교 학생 대상 부평구(구청장 박윤배)가 오는 4월15일까지 ‘재활용작품과 포스터 및 표어’를 공모한다.

11일 구에 따르면 이번 공모는 일상생활에서 무심코 버려지기 쉬운 폐기물을 이용해 생활용품 및 공예품을 만들어 생활에 활용할 수 있는 붐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했다.

공모대상은 부평구에 거주하는 초, 중, 고등학생, 특수학교 학생 또는 부평구 소재 초, 중, 고등학교, 특수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으로 초등부와 중ㆍ고등부, 특수학교 등 3개 부문으로 구분해 실시한다.

작품 주제는 자유이며 폐품을 이용해 제작한 작품으로 규격은 가로1m×세로1m×높이1.5m이내, 중량 10㎏ 이하, 작품 수는 1인 1점으로 다른 공모전에서 입상된 작품과 폭발가능성이 있는 작품 등은 응모작품에서 제외된다.
또한 포스터와 표어는 ▲재활용촉진 및 자원절약 의식 고취 ▲폐기물재활용으로 깨끗한 환경보전 ▲쓰레기 종량제 정착유도 등의 내용이면 된다.

규격은 4절지(393mm*545mm)로 작품심사는 4월17일 관련분야의 심사위원을 위촉해 재활용의 의미를 잘 표현하거나 창의성, 실용성, 폐품이용도, 예술성 등을 착안해 심사하며 시상은 부문별로 최우수 2, 우수 4, 장려상 6, 특별상 1작품 등 표창을 수여한다.

구 관계자는 “응모한 작품은 입상 여부에 관계없이 응모자에게 반환하지 않고 재활용교육과 가시적 실천효과를 제고하기 위해 부평구 재활용센터(부개3동 소재)에 전시, 주민들에게 관람토록 할 예정""이라며 “향후 구청에서 주관하는 재활용관련 전시회 또는 각종 이벤트 행사에 활용, 구민들의 재활용실천 분위기를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문의 (509-6630)

/민경희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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