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군의회, 문화유적 30곳 관리실태 점검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3-10 19: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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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보 1호 숭례문 방화 등 최근 잇달아 소중한 문화유산이 화재로 소실됨에 따라 연천군의회가 10일 문화유적 현장점검에 나섰다.

군의회는 군의원 7명 등 12명으로 답사반을 구성해 10일부터 13일까지 4일간 지역내 424개 문화재 중 역사적 가치가 크고 화재가 발생할 수 있는 연천향교, 경순왕릉, 남순하효자문 등 30개 문화유적을 선별해 보존 관리실태 점검에 들어갔다.

이는 불행한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 내 고장 문화유적에 대한 이해를 넓힘은 물론 올바른 역사의식 고취와 향후 관광자원 개발에 있어 전통 문화와 조화로운 개발방안도 모색한다는 방침에 따라 실시된다.

김창석 도의회 의장은 “이번 문화유적 답사를 통해 연천군 문화유적에 대한 지역 주민들의 관심 제고와 효율적 관리를 도모하고, 문화유적의 관광자원 활용 방안을 모색하여 국제화 등 글로벌 사회의 요구에 부응하는 문화정책을 제고하는 등 향후 문화재의 효율적 보존 및 관리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연천=/김항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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