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 구제역 방역 총력전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3-10 19:0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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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8농가 정기 소독 화성시가 이달부터 5월 말까지를 구제역 특별방역 대책기간으로 정하고 본격적인 방역활동에 들어갔다고 10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본청에 특별대책 상황실을 설치하고 매주 수요일을 일제 소독의 날로 정해 가축 방역활동을 전개하는 한편 방재 장비가 부족한 소규모 농가에 대해서는 공동방제단을 통해 정기적인 소독활동을 벌일 예정이다.

이에 따라 22개 팀 107명으로 구성된 공동방제단은 앞으로 소규모 축산농가 648농가에 대해 매주 수요일마다 정기적인 소독과 함께 구제역 발생에 대한 예찰활동을 하게 된다.

시는 앞서 지난 7일에는 공동방제단원 및 각 읍ㆍ면ㆍ동 축산담당자 40여명을 대상으로 구제역 예방 결의대회와 축산농가 방역요령과 구제역 발생 시 신속한 대처요령에 대한 교육을 실시했다.

시 관계자는 “지역내에 있는 우제류 축산농가가 1800여농가로 정기적인 소독활동도 중요하지만 의심 가는 징후가 발견되었을 때는 신속한 신고가 중요한 만큼 축산농가들의 관심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구제역 발생 신고 전화(1588-4060)

화성=/김정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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