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에 따르면 본청에 특별대책 상황실을 설치하고 매주 수요일을 일제 소독의 날로 정해 가축 방역활동을 전개하는 한편 방재 장비가 부족한 소규모 농가에 대해서는 공동방제단을 통해 정기적인 소독활동을 벌일 예정이다.
이에 따라 22개 팀 107명으로 구성된 공동방제단은 앞으로 소규모 축산농가 648농가에 대해 매주 수요일마다 정기적인 소독과 함께 구제역 발생에 대한 예찰활동을 하게 된다.
시는 앞서 지난 7일에는 공동방제단원 및 각 읍ㆍ면ㆍ동 축산담당자 40여명을 대상으로 구제역 예방 결의대회와 축산농가 방역요령과 구제역 발생 시 신속한 대처요령에 대한 교육을 실시했다.
시 관계자는 “지역내에 있는 우제류 축산농가가 1800여농가로 정기적인 소독활동도 중요하지만 의심 가는 징후가 발견되었을 때는 신속한 신고가 중요한 만큼 축산농가들의 관심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구제역 발생 신고 전화(1588-4060)
화성=/김정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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