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 사업체기초통계조사 17일부터 실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3-10 19:0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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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시장 조병돈)가 오는 17일부터 4월9일까지 2007년 기준 사업체기초통계조사를 실시한다.

10일 시에 따르면 조사항목은 사업체명, 대표자명, 소재지, 사업장변동, 조직형태, 종사자수, 사업체 구분, 사업의 종류, 연간 매출액 등 총 10개 항목이며 투입되는 조사원은 40명이다.

시는 이번 조사 대상사업체를 1만2485업체로 예상하고 있다. 이는 2006년 기준 사업체 수인 1만1712보다 773(6.6%) 증가한 수치다.

이와 관련, 사업체기초통계 조사는 우리나라의 사업체 분포 및 고용구조와 경영실태 등에 관해 심층적이고 세분된 자료를 파악해 국내총생산(GDP), 지역소득(GRDP) 추계 및 산업연관표 등 가공통계 작성에 관한 기초 자료로, 사업체통계의 표본틀(Sample-Frame) 및 수준점(Bench-mark)자료로 활용된다.

한편 2006년 기준 이천시 모든 사업체 수는 1만1712업체, 종사자수는 총 7만1946명으로 집계됐다.

산업대분류별로는 도매 및 소매업 분야가 23.6%로 가장 많으며, 숙박 및 음식점업이 20.8%, 기타공공, 수리 및 개인서비스업 12.6%의 순으로 나타났다. 종사자수는 제조업 분야가 42.7%로 전년도에 이어 월등히 높은 비율로 나타났으며 다음으로 도매 및 소매업이 10.5%, 숙박 및 음식점업 8.8%의 수준으로 나타났다.

이천=/박근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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