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지니스 프렌들리’ 빛난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3-10 18:4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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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화선 파주시장, 기업방문해 건의사항 청취등 ‘현장행정’ 파주를 기업하기 좋은 도시로 발전시키기 위한 유화선 파주시장의 ‘비지니스 프렌들리’ 정책이 빛을 발하고 있다.

유 시장은 파주지역 기업을 직접 방문해 현장을 둘러보며 각종 규제로 인해 기업이 겪고 있는 애로점과 건의사항을 해결해 주는 발로 뛰는 현장행정을 몸소 실천해 기업으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유 시장은 지난달 15일 교하읍 소재 반도체 제조회사인 ASE코리아(주)를 찾은데 이어 지난 6일 파주읍 백석리 녹천물산(사장 김삼기)을 찾았다.

이날 유 시장은 현장근로자들과 구내식당에서 점식식사를 같이하면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최선을 다하는 근로자들을 격려하며 작업장 안전사고 및 원가절감을 통한 경쟁력 확보를 당부하는 것은 물론 기업의 애로점과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아낌없는 행정적 지원을 약속했다.

이에 녹천물산 김 대표는 “시장이 기업현장을 직접 방문해 근로자를 격려해 주고 어려운 문제를 직접 해결해 주다니 놀랍기만 하다”며 “각종 원자재 가격의 급상승으로 더욱 어려워지는 경제 여건일지라도 자치단체장의 이러한 노력과 함께 한다면 개인 기업은 물론이거니와 지역경제도 큰 발전이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유 시장은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기업의 생산성을 가로막는 각종 규제를 과감히 수정, 더욱 기업하기 좋은 도시로 만드는 데 역량 다 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주)녹천물산은 엘리베이터 및 사무용가구, 통신타워를 제작하는 전문 제조업체로서 제품 생산 유통과정 전반에 걸쳐 국제 규격이 제정한 품질보증제도인 ISO 9000을 획득한 회사로 80여명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다.

/조영환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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