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기천변 완충 녹지사업 순조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3-10 17:56:35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市, 올해 선학동~원인재 사당 구간 지반개선·정화수 심어 인천시가 역점을 두고 추진하는 승기천변 대기오염 완충녹지대 조성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면서 전망을 밝게 해주고 있다.

10일 시에 따르면 남동산업단지에서 발생하는 각종 대기오염물질이 인근 주거지역으로 확산되는 것을 억제하기 위해 2007년부터 2010년까지 총 105억원을 들여 추진하고 있는 승기천변 완충(차폐)녹지 조성사업과 2006년부터 2008년까지 총 16억원을 투입, 추진하고 있는 남동산단 Green Street 조성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올해 추진되는 승기천변 완충(차폐)녹지 조성사업 2단계 조성사업은 연수구 측 선학동 ~ 원인재 사당 간 약 1.2㎞(연면적 6만5098㎡)구간에 21억4200만원을 투입해 지반을 개선하고 환경정화수를 식재하며 다음 달 중 실시설계를 끝내고 5월 착공, 12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아울러 3억5000만원의 예산을 들여 추진하게 되는 Green Street 3단계 조성사업은 남동산단 2단지 중앙로 2.5㎞구간에 환경정화수벽을 조성하고 녹지를 보완 식재하는 내용으로 오는 5월 착공 10월 준공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시가 지금 시행하고 있는 승기천변 완충녹지 조성사업과 Green Street 조성사업이 순조롭게 추진되면 남동산업단지에서 발생되는 대기오염물질이 인근주거지역으로 확산되는 것을 억제하고 체감 대기오염도를 낮추는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