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맞이 무료공연 ‘줄줄이~’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3-10 17:5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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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량 국악기 사용 아리랑낭낭팀등
한중문화관, 매주토요일 공연 선봬



중구 한중문화관이 봄을 맞아 3월 한 달간 매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특별 공연을 개최한다.

10일 문화관에 따르면 15일에는 개량 국악기와 새로운 창법으로 한국과 중국에서 활동하고 있는 아리랑 낭낭팀의 창작 국악공연을 시작으로 22일에는 트럼펫, 트럼본, 호른, 튜바, 드럼의 웅장한 사운드와 애드립 등 번쩍이는 아이디어를 통해 신나는 스윙재즈와 재치있는 퍼포먼스를 즐길 수 있는 조이브라스의 공연이 열린다.

29일은 중국 기예와 변검 공연이 펼쳐지는데 기예 공연은 유연한 몸으로 표현해 내는 예술로 기예팀은 입이 다물어지지 않을 만큼 놀라운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아울러 영화 변검을 통해 비교적 잘 알려져 있는 변검 공연은 사천극의 특수한 예술 표현 기교 중의 하나로써 눈앞에서 순간적으로 얼굴 모양을 바꾸는 중국 전통공연이다.

무료로 개최되는 이번 공연은 공연 당일 오후 1시부터 선착순으로 좌석표를 배부하며 자세한 사항은 중구 한중문화관 홈페이지(www.hanjung.go .kr) 또는 전화(760-7860)로 문의하면 된다.

/박승일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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