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양구, 가축분뇨 배출시설 점검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3-10 17:5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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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양구(구청장 이익진)가 깨끗한 자연환경을 유지하고 맑은 물을 보전하기 위해 오는 21일까지 지역내 가축분뇨 배출시설에 대한 지도점검에 나선다.

10일 구에 따르면 해빙기를 맞아 가축분뇨의 무단방류 등으로 인해 주변 환경이 파괴되고 생활 민원이 발생하는 것을 사전에 예방함으로써 깨끗한 자연환경 및 맑은 물 보전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구는 2개 반 4명의 지도·점검반을 편성해 소하천 주변(500M이내)의 축사 등 61곳을 대상으로 중점 지도·단속을 실시한다.

중점 단속사항은 가축분뇨를 무단으로 배출하거나 빗물이 가축분뇨와 함께 하천으로 유입되는 행위 등이며 단속기간 중 미신고 시설에 대해서는 적정처리 시설 설치를 유도하는 한편 신고 불가능 시설은 폐업, 전업 또는 시 외곽으로 이전을 유도한다.

시는 특히 단속결과 중요사항 위반 시에는 관련법에 의거 고발조치하며 변경신고 미이행 시설에 대해서는 과태료 부과 및 변경신고를 유도, 신고 불가능 시설은 폐업 및 이전을 유도하는 등 강력하게 대처해 나갈 계획이다.

/박영재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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