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개군면 ‘내리권역’농촌마을종합개발사업 대상선정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3-09 18:3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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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간 국비 43억 지원받아 생태하천정비등 추진 양평군 개군면 내리권역이 농림수산식품부로부터 농촌마을종합개발사업 대상권역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농촌마을종합개발사업은 2004년부터 농림부가 농업ㆍ농촌종합대책과 농림어업인 삶의 질 향상대책의 일환으로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

군에 따르면 2009년도 농촌마을종합개발사업 대상권역 선정은 농림수산식품부에서 전국 115권역을 대상으로 1차 50권역 선정 후 최종 36권역을 선정했으며, 이번에 선정된 내리권역은 앞으로 5년간 43억원의 국비를 지원받아 다목적마을회관건립, 생태하천정비, 산수유가공 및 판매장, 산수유브랜드개발 등 사업을 추진할 수 있게 됐다.

이번 평가는 시ㆍ군에서 작성한 예비타당성보고서를 토대로 농림수산식품부와 대학 및 연구기관의 전문가가 합동으로 권역설정의 적정성, 지역자원 활용가능성, 사업추진 지역역량, 사업적정성 및 파급효과, 인구유치가능성, 농정시책기여도 등 6개 분야에 대해 현지 확인평가를 실시했다.

이와 관련해 이종효 건설교통과장은 “주민참여형 상향식 지역개발사업인 농촌마을종합개발사업 추진 시 주민과 지역개발전문기관, 전문가들로부터 의견수렴 등을 거쳐 전국 유일의 친환경농업 특구에 걸맞는 산수유마을로 조성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양평=/박근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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