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사회복지관 건립 추진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3-09 18:3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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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 내년 9월 오전동에 완공 목표로
노인전문요양시설·장애인복지관등 갖춰



빠르면 내년 9월 의왕시 오전동에 노인전문요양시설과 장애인 복지관 시설을 갖춘 종합사회복지관이 건립된다.

9일 의왕시(시장 이형구)는 지난 7일 시청 토론실에서 이형구 의왕시장을 비롯해 자문위원과 시의회, 관련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종합사회복지관 건립 설계용역 최종보고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에 건립되는 종합사회복지관은 노인전문요양시설과 장애인복지관을 한 곳에 건립해 그동안 사회로부터 소외받은 계층을 위해 복지시설을 확충하는 시설로 오전동 393-4번지 일원에 부지 3511㎡, 건축연면적 3832㎡의 규모로 2009년도에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형구 의왕시장은 보고회를 통해 “종합사회복지관 건립은 시대의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처하여 복지사회를 이룩하기 위한 기반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시설규모의 적정성, 편의시설에 대한 법적 기준시설 반영여부, 시설이용의 편리성 등 우리 시 실정에 맞게 종합적으로 반영될 수 있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 시장은 “종합사회복지관 건립 설계용역이 의왕시의 복지시책 방향에 부합하도록 알차게 수립되어 소외 받은 많은 사람들이 편리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자문과 조언을 통한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시는 시민들의 복지 향상을 위해 지난 2006년부터 중앙도서관ㆍ보건소ㆍ노인복지회관ㆍ청소년수련관을 단계적으로 완공했다.

의왕=/정용포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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