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율청소 시범마을 운영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3-09 17:5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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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양구, 특별 환경정비 벌여 계양구(구청장 이익진)가 2009 인천세계도시엑스포와 2014 아시안게임 개최도시에 걸맞은 아름다운 동네를 조성하고자 5월까지 취약지역에 대한 특별 환경정비를 벌인다.

9일 구에 따르면 시민들의 무관심과 주변 환경의 열악 등으로 쓰레기가 방치되고 있어 관주도가 아닌 시민들의 자발적, 지속적 환경정비가 절실히 요구돼 청소 취약지역에 대한 전면 실태조사를 통해 구민들과 함께 집중 정비를 실시한다.

이를 위해 주말(휴무일) 청소반 운영과 취약지 기동순찰반 운영, 지역단위 자율청소 시범마을 운영 등을 통해 쓰레기 무단투기 방지와 함께 신속한 처리를 해나가는 한편 각종 홍보 및 교육을 통한 구민들의 자율참여를 유도해 나갈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구민들의 관심과 협조 없이는 깨끗하고 아름다운 마을을 조성하기는 어렵다”며 “주민들의 적극적이고도 자발적인 참여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박승일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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