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해외진출 中企 적극 지원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3-06 19: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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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시장 임충빈)가 해외진출을 희망하는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개척을 위해 전폭적인 지원에 나선다.

시는 임충빈 시장이 참석한 가운데 ‘2008 해외시장 개척단 협약식’을 갖고 독자적 능력이 부족해 해외진출에 어려움을 겪는 기업을 시장개척단으로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협약은 11인으로 구성된 파견단을 5월(인도 두바이)과 9월(러시아)에 파견, 기업 간 1대1 상담과 개별 방문 등을 통해 해외시장 개척사업을 추진하는 것이 주요 골자다.

특히 시는 ▲해외 상공인 및 바이어와의 직접상담 ▲해외 수출관련기관 활용 ▲국가별 시장성 조사를 위한 사업별 지역선정 ▲임차료, 통역료, 현지 광고료, 항공료 등의 사업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성장잠재력과 구매력 등을 감안할 때 인도, 러시아 지역이 최적의 시장이라 판단해 시장 개척을 추진하게 됐다”며 “시장개척단에 참가하고자 하는 업체는 이달 21일까지 신청해야 한다”고 말했다.

양주=/최문수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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