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임충빈 시장이 참석한 가운데 ‘2008 해외시장 개척단 협약식’을 갖고 독자적 능력이 부족해 해외진출에 어려움을 겪는 기업을 시장개척단으로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협약은 11인으로 구성된 파견단을 5월(인도 두바이)과 9월(러시아)에 파견, 기업 간 1대1 상담과 개별 방문 등을 통해 해외시장 개척사업을 추진하는 것이 주요 골자다.
특히 시는 ▲해외 상공인 및 바이어와의 직접상담 ▲해외 수출관련기관 활용 ▲국가별 시장성 조사를 위한 사업별 지역선정 ▲임차료, 통역료, 현지 광고료, 항공료 등의 사업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성장잠재력과 구매력 등을 감안할 때 인도, 러시아 지역이 최적의 시장이라 판단해 시장 개척을 추진하게 됐다”며 “시장개척단에 참가하고자 하는 업체는 이달 21일까지 신청해야 한다”고 말했다.
양주=/최문수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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