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 먹거리 정착 팔걷었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3-06 19: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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道 제2청, 주민·공무원 180명 대상
식품위생교육… 소비자감시원 선발



경기 북부지역 안전한 먹거리 문화 정착을 위해 경기 제2청이 식품과 관련된 전문지식을 갖춘 소비자감시원을 보강, 감시활동을 강화한다.

5일 제2청은 안전식품의 유통과 공급을 위해 7일 민간인과 관계 공무원 등 180명을 대상으로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제2청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식품의약품안전청 등 외부기관 전문가를 초빙해 정부 및 도의 식품정책 추진방향, 식품위생감시 기본요령 등 식품과 관련된 전문교육을 실시해 소비자감시원을 배출한 뒤 북부지역 각 시·군별로 배정하기 위해서다.

소비자감시원은 각 시장·군수가 위촉해 1인당 연 40일간 공무원과 합동으로 식품위생업소 감시활동, 백화점·재래시장 유통식품 수거지원, 학교주변 업소 계도활동에 나서게 된다.

2청 관계자는 “저가의 식품들이 수입·유통되는 등 식품안전 확보에 어려움이 많아 이번 교육을 실시하게 됐다”며 “전문적인 지식을 가진 민간인을 단속전문가로 육성해 부정·불량식품의 근절에 앞장 설 것”이라고 말했다.

/고성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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