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공유지 1년 더 빌려드립니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3-06 19:0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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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대부기간 2→3년으로 연장 포천시가 이달부터 국·공유지 대부기간을 기존 2년에서 3년으로 연장한다.

5일 시에 따르면 그동안 장기체납을 사전에 차단하고 연고권을 방지해 공정한 계약을 추진하고자 대부기간을 2년까지로 한정해 운영해 왔으나 2년마다 시청을 방문해 갱신 신청을 해야 하는 번거로움으로 인해 해당 주민의 불만이 표출됐다.

따라서 시는 이같은 불만을 해소 시민들이 피부에 느낄 수 있는 행정서비스를 구현하고자 이달 초부터 1년을 추가 적용해 연장하고 있으며 앞으로 계약이 만료되는 국공지에 대해서도 기간을 연장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연장은 주민편익 증진시책의 일환으로써 시민에게 편의를 제공함은 물론 고객중심의 행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기 위해서 도입하게 됐다”고 말했다.

문의:시 회계과 재산관리담당 부서(538~2097)

/윤용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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