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 모범음식점 주인 80명에 ‘위생교육’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3-06 19:0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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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는 5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지역내 모범 음식점 영업주 80여명 대상으로 위생교육을 실시했다.

6일 시에 따르면 음식업소를 통해 밝은 시 이미지를 높이고자 진행된 이번 교육은 봄철 식중독 예방과 음식문화 개선이 주 골자로 식품접객업소 시설은 물론, 음식물쓰레기 관리, 주방 내부의 위생관리 방안에 대해 교육 했다.
이날 시 관계자는 “현재 지역내 모범음식점 수는 99곳으로 전체 4200여개 업소의 2.3%를 차지하고 있다”며 “앞으로 전체 식품접객업소의 5%까지 확대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한편 모범음식점으로 지정되면 영업장 시설개선자금 융자, 상ㆍ하수도료 30% 감면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아울러 시 지역내 모범음식점은 사회적, 경제적으로 소외되기 쉬운 65세 이상 노인에게는 음식 가격의 20%~50%까지 할인을 해주고 있다.

/김정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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