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도국제업무단지 ‘친환경 모범’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3-06 18:3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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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바이 세계초고층학회 세계총회서 소개 인천경제자유구역 송도국제업무단지가 친환경 도시 조성사례로 세계초고층학회에서 소개돼 관심을 끌고 있다.

인천경제청은 6일 크리스틴 토드 휘트먼 전 미국 환경청장이 최근 두바이에서 열린 세계초고층학회 세계총회에서 ‘신생도시, 한국’이라는 주제를 통해 300억달러가 투입돼 개발이 전개되고 있는 536만㎡ 부지의 송도국제업무단지를 소개했다고 밝혔다.

경제청에 따르면 세계총회는 42개국 700여명의 친환경과 도시계획 전문가 및 기업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휘트만 전 환경청장은 “송도국제업무단지는 한국내 최고층 건물로 건설 중인 동북아 트레이드 타워가 친환경 공법으로 건설되고 있다”며 “송도국제업무단지는 녹지 비율이 40%로 탄소배출 최소화를 도시건설 관련 모든 디자인과 엔지니어링 요소에 고려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박승일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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