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 서경권역 개발 박차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3-05 19:2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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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마을 종합개발사업’ 대상지 선정
국비 41억 투자로 주민복지사업 추진


이천시(시장 조병돈) 모가면 서경권역이 농림부가 추진하는 ‘2008년 농촌마을 종합개발사업’ 기본계획 수립 대상지로 선정돼 향후 5년간 41억원(국비80% 지원)을 지원 받는다.

5일 이천시에 따르면 농림부는 지난해 전국 시ㆍ군에서 추천받은 ‘2008농촌마을종합개발사업’ 희망권역 115곳 중 1차 평가에서 예비타당성조사 대상권역으로 전국의 55개 권역을 선정 후 최종적으로 36개 권역을 선정했고 이 가운데 이천시 서경권역이 포함됐다.

이에 따라 서경권역은 농촌마을종합개발사업을 국비지원을 받아 오는 2013년까지 5년에 걸쳐 41억을 투자해 공원 및 주차장 등 주민복지공간 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이번 농촌마을 종합개발사업 확정으로 모가면 서경권역이 기존 전통장류마을과 함께 현재 추진 중인 전통주 슬로푸드마을 조성사업이 시너지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강만 이천시 기반조성팀장은 “지난해 주민제안서를 토대로 서경저수지 주변을 휴양지로 개발하고, 체육공원조성, 주민건강증진센터건립 등 주민편익시설을 갖출 계획이며 서경1리는 가공체험단지, 2리는 생산체험단지로 구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시는 지난해부터 이 지역에 사업비 5억원(도비50%)을 투자해 임금님표 이천쌀을 주원료로 전통주(청주)를 생산하는 슬로푸드 마을 조성사업을 추진했다.

또한 현재 체험관 및 양조장 건립(시설규모 3300㎡) 공사가 90%정도 추진돼 상반기 중에 가동될 것으로 전망했다.

문의 (633-8003)

/박근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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